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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슈

26.10.24(토)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출시·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클로드 듀엣

by CREATREND 2026. 10. 24.

26.10.24(토) 오늘의 마케팅 이슈 요약

오늘 게임 기사들은 출시와 기념일을 팬과 함께 준비하는 흐름이 돋보였습니다.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출시일을 11월 26일로 정하고 팬아트 대회로 분위기를 띄웠고,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에는 1만 2천 명을 초청하며 플레이 기록 패스트트랙을 처음 선보입니다. 블리자드와 시프트업은 오버워치×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이브 프로토콜'을 예고했고, 레벨파이브는 레이튼 교수 신작에 한국어 음성을 담았습니다.
마케팅 쪽에서는 제품의 핵심을 한 장면, 한 표정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셀리스는 고리를 손으로 비틀어 떼는 동작 하나로 '언두 글루'를 설명했고, 우버 택시는 일본에서 첫 탑승 최대 99% 할인을 과장 연기로 전했습니다. AI 분야에서는 업무를 알아서 꾸리는 클로드 듀엣과 노트북에서 도는 코딩 모델 플린트가 일하는 방식의 새 선택지를 보여 줬습니다.
오늘의 이슈 8건
국내 게임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출시
국내 게임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1만 2천 명 초청
해외 게임오버워치×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프로토콜'
해외 게임레이튼 교수 신작, 한국어 음성 더빙 지원
이색 마케팅셀리스, 떼어지는 접착제 '언두 글루' 광고
이색 마케팅우버 택시 일본, '과하게 할인해 버렸다' 광고
AI 기술앤트로픽, 업무 에이전트 앱 '클로드 듀엣'
AI 기술리커시브, 노트북용 무료 코딩 모델 '플린트'

국내 게임2건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출시▶
영상: 아주르 프로밀리아 공식 유튜브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출시

넥슨이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11월 26일 PC·모바일로 낸다. 캐릭터 아비 팬아트 대회와 X 공유 이벤트도 출시일까지 이어진다.
POINT 출시 전 팬아트 대회로 캐릭터 애착을 먼저 쌓는 설계
마케터 해설
넥슨이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11월 26일 PC·모바일로 선보입니다. 출시일까지 캐릭터 아비 팬아트 대회와 X 공유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유저가 직접 그림을 그리며 출시 전부터 캐릭터와 정을 쌓는 시간을 만든 점이 인상적입니다. 신작을 알릴 때 대표 캐릭터 하나를 정해 팬 창작을 초대하면, 출시일에 이미 애정을 가진 유저가 함께 문을 열어 줍니다.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1만 2천 명 초청
이미지: Steam 공식 페이지 (NEXON Korea)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1만 2천 명 초청

넥슨이 11월 7~8일 킨텍스에서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을 열고 1만 2천 명을 부른다. 플레이 기록이 있으면 먼저 들어가는 패스트트랙을 처음 도입한다.
POINT 플레이 기록을 입장 혜택으로 돌려주는 팬 보상 동선
마케터 해설
넥슨이 11월 7~8일 킨텍스에서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을 열고 1만 2천 명을 초청합니다. 플레이 기록이 있는 유저가 먼저 입장하는 패스트트랙을 처음 도입했습니다. 게임 속에서 쌓은 시간을 현장에서 먼저 들어가는 특별한 대우로 돌려준 설계가 돋보입니다.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할 때 온라인 활동 기록을 입장 혜택과 연결하면, 오래 함께한 고객이 자부심을 느끼는 동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해외 게임2건

오버워치×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프로토콜'
이미지: Steam 공식 페이지 (SHIFT UP·PlayStation Publishing)

오버워치×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프로토콜'

블리자드와 시프트업이 두 게임의 협업 '이브 프로토콜'을 공식 SNS로 예고했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하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11월 6일 베요네타 협업도 연다.
POINT 이미지 한 장으로 두 팬덤의 기대를 모으는 예고 방식
마케터 해설
블리자드와 시프트업이 오버워치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협업 '이브 프로토콜'을 공식 SNS로 예고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되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11월 6일 베요네타 협업도 선보입니다. 이미지 한 장으로 두 팬덤이 함께 다음 소식을 기다리게 만든 예고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협업을 알릴 때 모든 내용을 한 번에 풀기보다 단서를 담은 티저로 시작하면, 팬들의 추측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홍보가 됩니다.
레이튼 교수 신작, 한국어 음성 더빙 지원▶
영상: LEVEL5ch【公式】 공식 유튜브

레이튼 교수 신작, 한국어 음성 더빙 지원

레벨파이브가 12월 10일 출시할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에 한국어 포함 9개 언어 음성을 넣는다. 퀴즈노크가 만든 수수께끼는 시리즈 최다 분량이다.
POINT 현지어 음성으로 해외 팬의 몰입 문턱을 낮추는 현지화
마케터 해설
레벨파이브가 12월 10일 출시할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에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 음성을 넣습니다. 퀴즈노크가 만든 수수께끼는 시리즈 최다 분량입니다. 익숙한 우리말 목소리로 해외 팬도 이야기 속 대화에 바로 빠져들게 한 현지화가 반갑습니다. 해외 시장을 준비할 때 자막을 넘어 현지 음성과 현지 파트너의 콘텐츠를 더하면, 그 나라 팬에게 우리를 위해 만든 작품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색 마케팅2건

셀리스, 떼어지는 접착제 '언두 글루' 광고▶
영상: Selleys Australia 공식 유튜브

셀리스, 떼어지는 접착제 '언두 글루' 광고

호주 접착제 브랜드 셀리스가 '언두 글루' 광고를 냈다. 열쇠·머그를 걸었다 옮기는 집의 변화를 보여 주고, 손으로 고리를 비틀어 떼는 장면으로 마무리한다.
POINT 제품의 핵심 동작 하나를 엔딩 장면으로 각인시키는 연출
마케터 해설
호주 접착제 브랜드 셀리스가 '언두 글루'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열쇠와 머그를 걸었다가 옮기는 집 안의 변화를 보여 주고, 손으로 고리를 비틀어 떼는 장면으로 마무리합니다. 제품의 차별점을 설명 대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하나로 보여 준 연출이 깔끔합니다. 우리 제품의 장점을 알릴 때 그 장점이 드러나는 손동작이나 순간 하나를 골라 엔딩에 두면, 소비자가 매장에서 그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우버 택시 일본, '과하게 할인해 버렸다' 광고▶
영상: Uber 공식 유튜브

우버 택시 일본, '과하게 할인해 버렸다' 광고

우버 택시가 일본에서 첫 탑승 최대 99% 할인을 개그맨 할리우드 자코시의 과장 연기로 알린다. 시부야역 대형 옥외 광고와 15초·6초 영상을 함께 집행한다.
POINT 할인 숫자를 웃음 연기로 체감하게 만드는 표현법
마케터 해설
우버 택시가 일본에서 첫 탑승 최대 99% 할인을 개그맨 할리우드 자코시의 과장 연기로 알립니다. 시부야역 대형 옥외 광고와 15초·6초 영상을 함께 집행합니다. 숫자만 내세우는 대신 놀라서 과하게 반응하는 표정으로 할인의 크기를 체감하게 한 표현이 재치 있습니다. 할인이나 혜택을 알릴 때 그 숫자를 들은 사람의 반응을 유머로 보여 주면, 짧은 영상에서도 혜택이 오래 기억됩니다.

AI 기술2건

앤트로픽, 업무 에이전트 앱 '클로드 듀엣'▶
영상: Claude 공식 유튜브

앤트로픽, 업무 에이전트 앱 '클로드 듀엣'

앤트로픽이 전문가용 에이전트 앱 클로드 듀엣을 연구 프리뷰로 냈다. 자체 가상 머신에서 작업을 돌리고 6천 개 넘는 커넥터와 연결되며, 결제는 승인을 받는다.
POINT 일일 브리핑과 대시보드를 알아서 꾸리는 업무 비서
마케터 해설
앤트로픽이 전문가용 에이전트 앱 '클로드 듀엣'을 연구 프리뷰로 공개했습니다. 자체 가상 머신에서 작업을 돌리고 6천 개 넘는 커넥터와 연결되며, 결제가 필요한 일은 사용자 승인을 받습니다. 일일 브리핑과 대시보드를 스스로 꾸려 반복 업무를 맡기고 판단에 집중하게 하는 업무 비서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마케터라면 매일 확인하는 지표 정리나 경쟁사 소식 모음처럼 반복되는 일부터 에이전트에 맡겨, 아이디어를 고민할 시간을 넓혀 볼 만합니다.
AI 기술 TechCrunch

리커시브, 노트북용 무료 코딩 모델 '플린트'

리커시브가 노트북에서 도는 무료 코딩 모델 플린트를 공개했다. 400억 파라미터 중 25억만 쓰며, 맥북에서 초당 131토큰으로 비슷한 모델의 2배 속도를 낸다.
POINT 클라우드 비용 없이 사내 코드를 지키는 로컬 개발 도구
마케터 해설
리커시브가 노트북에서 돌아가는 무료 코딩 모델 '플린트'를 공개했습니다. 400억 파라미터 중 25억만 써서, 맥북에서 초당 131토큰으로 비슷한 모델의 2배 속도를 냅니다. 클라우드 없이 내 컴퓨터 안에서 사내 코드를 지키며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랜딩 페이지 수정이나 데이터 정리 스크립트처럼 작은 작업을 로컬 모델로 직접 해 보면, 마케팅팀이 스스로 실험하는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01팬아트 대회와 플레이 기록 패스트트랙처럼 팬이 쌓은 애정과 시간을 먼저 알아봐 주면 출시와 기념 행사의 열기가 커진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02단서를 담은 협업 티저와 현지어 음성처럼 팬이 기다리고 몰입할 이유를 만들어 주면 새로운 시장과 팬덤이 함께 열린다 (오버워치×스텔라 블레이드,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
03고리를 떼는 손동작, 할인에 놀라는 표정, 알아서 꾸려지는 브리핑처럼 핵심 가치를 한 장면의 경험으로 보여 주면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 (셀리스 언두 글루, 우버 택시 일본, 클로드 듀엣, 리커시브 플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