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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슈

26.10.22(목) 템빨 오버기어드 캐릭터명 조기 마감·팰월드 겨울 업데이트·애플 뮤직 새 브랜드

by CREATREND 2026. 10. 22.

26.10.22(목) 오늘의 마케팅 이슈 요약

오늘 게임 기사들은 출시 전부터 팬이 먼저 움직이게 만드는 예고와 공유가 돋보였습니다.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는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19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고, 김태곤 디렉터는 '프로젝트 진달래'의 개발 진척도 40%를 직접 밝혔습니다. 포켓페어는 인기투표 상위 캐릭터를 담은 팰월드 겨울 업데이트 티저를, 블리자드는 카드 135장을 더한 하스스톤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를 선보였습니다.
마케팅 쪽에서는 브랜드의 본질을 콘텐츠 하나에 담아낸 시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땡겨요와 노모어피자는 먹방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든 틱톡 한 편으로 약 3,590만 회 조회를 모았고, 애플 뮤직은 음악 진동이 만든 물결을 촬영해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삼았습니다. AI 분야에서는 fal의 영상 모델 '플럭스 3 맥스'와 출시 40일 만에 미국 1천만 다운로드를 넘은 메타 '뮤즈'가 빠른 제작과 빠른 확산을 함께 보여 줬습니다.
오늘의 이슈 8건
국내 게임넥슨 '템빨', 캐릭터명 선점 조기 마감
국내 게임김태곤 '프로젝트 진달래', 개발 40% 공개
해외 게임팰월드, 겨울 대형 업데이트 예고
해외 게임하스스톤,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 출시
이색 마케팅땡겨요×노모어피자, 틱톡 공동 광고
이색 마케팅애플 뮤직, 소리로 만든 새 브랜드 디자인
AI 기술fal, 22배 빠른 영상 모델 '플럭스 3 맥스'
AI 기술메타 '뮤즈', 40일 만에 미국 1천만 다운

국내 게임2건

넥슨 '템빨', 캐릭터명 선점 조기 마감▶
영상: 템빨: 오버기어드 공식 유튜브

넥슨 '템빨', 캐릭터명 선점 조기 마감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의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19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다. 레가스 서버는 3분 만에 찼고, 22일 신규 서버를 더한 추가 선점이 열린다.
POINT 원작 인물 이름 서버로 팬심을 먼저 모으는 사전 선점
마케터 해설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의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19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습니다. 레가스 서버는 3분 만에 찼고, 22일에는 신규 서버를 더해 추가 선점이 열립니다. 서버 이름을 원작 인물에서 가져와 팬이 좋아하는 인물의 서버에 먼저 자리를 잡고 싶게 만든 점이 빠른 마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출시 전 이벤트를 기획할 때도 원작이나 세계관 속 요소를 선택지로 내걸고 '먼저 고르는 재미'를 주면, 사전 참여를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국내 게임 게임메카

김태곤 '프로젝트 진달래', 개발 40% 공개

김태곤 디렉터가 임진록 계승 RTS '프로젝트 진달래'의 개발 진척도 40%를 밝혔다. 10명 내외 팀이 조선·명·일본 3진영과 맵 에디터를 준비 중이다.
POINT 25년 기다린 원작 팬에게 헌사를 약속하는 개발 공유
마케터 해설
김태곤 디렉터가 임진록을 계승한 RTS '프로젝트 진달래'의 개발 진척도 40%를 공개했습니다. 10명 내외 팀이 조선·명·일본 3진영과 맵 에디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행 상황을 숫자로 투명하게 나눠 오래 기다린 원작 팬이 개발 과정에 함께하는 느낌을 줍니다. 장기 프로젝트라면 완성 전에도 진척도와 준비 중인 기능을 꾸준히 공유해, 출시 때까지 팬과의 대화를 이어 가는 창구로 삼을 만합니다.

해외 게임2건

팰월드, 겨울 대형 업데이트 예고
이미지: Steam 공식 페이지 (Pocketpair)

팰월드, 겨울 대형 업데이트 예고

포켓페어가 팰월드 겨울 업데이트 '사이드 바이 사이드'를 예고했다. 티저에는 9월 인기투표 캐릭터 부문 1~3위의 실루엣이 담겨 협동 콘텐츠 확장을 암시한다.
POINT 인기투표 상위 캐릭터를 티저 주인공으로 세운 예고
마케터 해설
포켓페어가 팰월드 겨울 업데이트 '사이드 바이 사이드'를 예고했습니다. 티저에는 9월 인기투표 캐릭터 부문 1~3위의 실루엣이 담겨 협동 콘텐츠 확장을 암시합니다. 팬이 직접 뽑은 캐릭터를 예고의 주인공으로 세워 투표에 참여한 유저가 결과를 업데이트에서 다시 만나게 한 연결이 돋보입니다. 설문이나 투표를 진행했다면 그 결과를 다음 콘텐츠 예고에 녹여, 참여한 고객이 '내 목소리가 반영됐다'고 느끼게 해 보세요.
하스스톤,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 출시▶
영상: Hearthstone 공식 유튜브

하스스톤,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 출시

블리자드가 21일 하스스톤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를 출시했다. 카드 135장과 고대 신 4종이 추가됐고, 11월 11일까지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POINT 주간 스토리 연재로 7주간 접속 이유를 이어가는 구성
마케터 해설
블리자드가 21일 하스스톤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를 출시했습니다. 카드 135장과 고대 신 4종이 추가됐고, 11월 11일까지 기념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주간 스토리를 연재하는 구성으로 출시 이후에도 매주 접속할 새 이유를 만들어 둔 운영이 인상적입니다. 신제품이나 시즌 캠페인을 열 때 이야기를 회차로 나눠 공개하면, 첫 주의 관심을 몇 주에 걸친 꾸준한 방문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

이색 마케팅2건

이색 마케팅 brandbrief.co.kr

땡겨요×노모어피자, 틱톡 공동 광고

땡겨요와 노모어피자가 먹방 크리에이터와 한 편의 틱톡 콘텐츠를 함께 만들었다. 누적 조회수는 약 3,590만 회, 신메뉴 소스 판매량은 36% 늘었다.
POINT 한 영상에서 주문부터 리뷰까지 잇는 두 브랜드 협업
마케터 해설
땡겨요와 노모어피자가 먹방 크리에이터와 함께 한 편의 틱톡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누적 조회수는 약 3,590만 회, 신메뉴 소스 판매량은 36% 늘었습니다. 주문하는 장면과 먹고 평가하는 장면을 한 영상에 담아 보는 사람이 주문 과정과 맛을 한 번에 떠올리게 한 공동 광고입니다. 플랫폼과 입점 브랜드처럼 역할이 맞물리는 파트너가 있다면, 각자의 강점을 한 이야기 안에 이어 붙인 공동 콘텐츠로 효율을 함께 높여 보세요.
애플 뮤직, 소리로 만든 새 브랜드 디자인▶
영상: Apple Music 공식 유튜브

애플 뮤직, 소리로 만든 새 브랜드 디자인

애플 뮤직이 '소리로 만든' 콘셉트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음악 진동이 미네랄 오일에 만든 물결을 촬영해 시각 요소로 삼았다.
POINT 브랜드의 본질인 소리를 눈에 보이게 만든 아이덴티티
마케터 해설
애플 뮤직이 '소리로 만든' 콘셉트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음악 진동이 미네랄 오일 위에 만든 물결을 촬영해 시각 요소로 삼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실제 물결로 보여 줘 서비스의 본질이 곧 디자인이 되게 한 접근입니다. 브랜드 리뉴얼을 고민한다면 우리 제품이 만들어 내는 경험 자체를 촬영하거나 시각화해, 설명 없이도 브랜드가 떠오르는 그래픽 언어를 찾아볼 만합니다.

AI 기술2건

fal, 22배 빠른 영상 모델 '플럭스 3 맥스'▶
영상: fal 공식 유튜브

fal, 22배 빠른 영상 모델 '플럭스 3 맥스'

fal이 블랙 포레스트 랩스와 비디오 생성 모델 '플럭스 3 맥스'를 출시했다. 10초 영상을 평균 12.45초에 만들며 키프레임 10장으로 장면을 제어한다.
POINT 광고 영상 시안을 몇 초 만에 뽑아내는 생성 속도
마케터 해설
fal이 블랙 포레스트 랩스와 비디오 생성 모델 '플럭스 3 맥스'를 출시했습니다. 10초 영상을 평균 12.45초에 만들고, 키프레임 10장으로 장면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생성 속도가 영상 길이와 비슷해지면서 아이디어를 바로 영상 시안으로 확인하는 작업 방식이 가능해졌습니다. 광고 기획 단계에서 키프레임으로 장면 흐름을 잡아 여러 버전의 시안을 빠르게 뽑아 보면, 회의에서 방향을 정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AI 기술 aitimes.com

메타 '뮤즈', 40일 만에 미국 1천만 다운

메타의 AI 에이전트 앱 '뮤즈'가 출시 40일 만에 미국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넘었다. 비게임 앱으로는 디즈니+, 스레드에 이어 세 번째 기록이다.
POINT 광고 예산을 집중해 초기 확산을 끌어낸 출시 전략
마케터 해설
메타의 AI 에이전트 앱 '뮤즈'가 출시 40일 만에 미국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넘었습니다. 비게임 앱으로는 디즈니+, 스레드에 이어 세 번째 기록입니다. 출시 초기에 광고 예산을 집중해 첫 한 달 안에 이용자 기반을 크게 넓힌 전략이 기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새 서비스를 알릴 때 예산을 출시 직후 짧은 기간에 모아 쓰고 초기 성과를 다시 홍보 소재로 활용하면, 확산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01원작 인물 서버 선점과 진척도 공개처럼 팬이 출시 전부터 먼저 참여할 자리를 만들면 기다림이 기대감으로 바뀐다 (템빨: 오버기어드, 프로젝트 진달래)
02인기투표 결과를 티저 주인공으로, 확장팩 스토리를 주간 연재로 풀어내듯 참여와 이야기를 다음 콘텐츠로 이어 가면 꾸준한 방문이 생긴다 (팰월드 사이드 바이 사이드, 하스스톤 검은 제국의 지배)
03한 편의 공동 영상, 소리를 그린 아이덴티티, 몇 초 만의 영상 시안처럼 핵심을 한 장면에 담는 힘이 브랜드 메시지를 빠르게 퍼뜨린다 (땡겨요×노모어피자, 애플 뮤직, 플럭스 3 맥스, 메타 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