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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슈

26.10.20(화) 씰M2 사전 다운로드·트랜스포머 이터널 워·이마트24 재혼 황후

by CREATREND 2026. 10. 20.

26.10.20(화) 오늘의 마케팅 이슈 요약

오늘 게임 기사들은 팬이 이미 아는 즐거움을 새 무대로 이어 가는 흐름이 돋보였습니다. 엔씨 자회사 베로플레이는 고양이 머지 로그라이크 '행성파괴 냥냐냥'을 6개 지역에 출시했고,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씰M2' 사전 다운로드를 열며 TV 예능을 패러디한 콘텐츠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해외에서는 해즈브로 IP 모바일 RPG '트랜스포머: 이터널 워'가 11월 12일 출시일을 알렸고, 코나미 하야카와 히데키 사장은 다양한 팀의 협업을 혁신의 원천으로 꼽았습니다.
마케팅 쪽에서는 이마트24가 네이버웹툰 '재혼 황후' 상품 7종과 성수 팝업존을 준비했고, 롯데웰푸드와 샘표는 키링·키캡 같은 굿즈로 2030 팬심을 두드렸습니다. AI 분야에서는 AI가 비용과 장소의 제약을 덜어 주는 방향이 주목받았습니다. 더블AI의 '맥스웰'은 실행 중인 코드를 고쳐 컴퓨팅 비용을 줄였고, 엔비디아의 '볼트'는 PC 안에서 웹 탐색과 도구 호출을 직접 처리합니다.
오늘의 이슈 8건
국내 게임엔씨,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국내 게임씰M2, 22일 출시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해외 게임코나미 사장 "AI보다 크리에이터가 핵심"
해외 게임트랜스포머 이터널 워, 11월 12일 출시
이색 마케팅이마트24, 웹툰 '재혼 황후' 상품 7종
이색 마케팅식품업계, 키캡·키링 굿즈로 팬심 공략
AI 기술더블AI, 실행 중 코드 고치는 '맥스웰'
AI 기술엔비디아, PC에서 도는 에이전트 모델 공개

국내 게임2건

국내 게임 인벤

엔씨,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엔씨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19일 고양이 머지 로그라이크 '행성파괴 냥냐냥'을 6개 지역에 출시했다. 판마다 유닛과 스킬 조합이 달라지는 빌드형 전투다.
POINT 판마다 새 빌드를 짜는 재미로 만드는 재방문 동기
마케터 해설
엔씨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고양이 머지 로그라이크 '행성파괴 냥냐냥'을 6개 지역에 출시했습니다. 판마다 유닛과 스킬 조합이 달라지는 빌드형 전투라, 같은 게임을 해도 매번 다른 결과를 만나게 됩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로 문턱을 낮추고 매 판 새 조합을 시험하는 재미로 다시 찾게 만드는 설계가 돋보입니다. 캐주얼 상품을 운영한다면 이용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조합 요소를 넣고, 유저가 찾은 '나만의 빌드'를 공유하는 이벤트로 입소문을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씰M2, 22일 출시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영상: PLAYWITH KOREA 공식 유튜브

씰M2, 22일 출시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플레이위드코리아가 19일 모바일·PC 사전 다운로드를 열고 22일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웹툰풍 세계관 영상과 TV 예능을 패러디한 콘텐츠 영상도 공개했다.
POINT 익숙한 예능 포맷으로 핵심 콘텐츠를 쉽게 전하는 영상
마케터 해설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씰M2'의 모바일·PC 사전 다운로드를 열고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웹툰풍 세계관 영상과 함께 TV 예능을 패러디한 콘텐츠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누구나 아는 예능 포맷에 담아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게 한 홍보입니다. 신규 기능이나 서비스를 알릴 때 익숙한 방송 포맷을 빌려 설명을 이야기로 바꾸면, 정보 전달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해외 게임2건

코나미 사장 "AI보다 크리에이터가 핵심"
이미지: Steam 공식 페이지 (KONAMI)

코나미 사장 "AI보다 크리에이터가 핵심"

코나미 하야카와 히데키 사장이 통합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게임 시장을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의 원천은 다양한 팀의 협업이라고 강조했다.
POINT 창작자 중심 철학으로 팬 신뢰를 다지는 메시지
마케터 해설
코나미 하야카와 히데키 사장이 통합 보고서에서 혁신의 원천은 다양한 팀의 협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생성형 AI가 게임 시장을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밝혔습니다. 메탈기어·사일런트 힐 같은 IP를 이끄는 회사가 창작자를 브랜드의 중심에 둔다는 철학을 분명히 전해 팬의 신뢰를 다진 메시지입니다. 브랜드도 기술 변화 속에서 '누가 만드는가'를 꾸준히 보여 주면, 제작진 인터뷰나 비하인드 콘텐츠가 그대로 브랜드 자산이 됩니다.
트랜스포머 이터널 워, 11월 12일 출시▶
영상: Transformers: Eternal War 공식 유튜브

트랜스포머 이터널 워, 11월 12일 출시

해즈브로 IP 모바일 RPG '트랜스포머: 이터널 워'가 11월 12일 iOS·안드로이드로 나온다. 1분 20초 CG 트레일러와 함께 사전 등록을 받는다.
POINT 출시 한 달 전 원작 팬을 다시 모으는 트레일러
마케터 해설
해즈브로 IP 모바일 RPG '트랜스포머: 이터널 워'가 11월 12일 iOS·안드로이드로 출시됩니다. 1분 20초 길이의 CG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사전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 약 한 달 전에 원작의 스케일을 살린 영상을 내놓아 오랜 원작 팬의 기대를 다시 모으는 타이밍이 좋습니다. IP 신작을 준비한다면 출시일 발표와 고품질 영상을 한 번에 묶어 화제를 만들고, 사전 등록 보상으로 그 관심을 바로 가입으로 이어 볼 만합니다.

이색 마케팅2건

이마트24, 웹툰 '재혼 황후' 상품 7종▶
영상: Disney Plus Korea 공식 유튜브

이마트24, 웹툰 '재혼 황후' 상품 7종

이마트24가 네이버웹툰 '재혼 황후'와 밀크티·크레이프 케이크 등 7종을 냈다. 11월 디즈니+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성수 매장에 팝업존도 연다.
POINT 드라마 공개 직전 원작 팬심을 편의점으로 잇는 협업
마케터 해설
이마트24가 네이버웹툰 '재혼 황후'와 밀크티·크레이프 케이크 등 7종을 선보였습니다. 11월 디즈니+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성수 매장에는 팝업존도 엽니다. 드라마 공개 직전이라는 시점을 잡아 원작 팬의 설렘을 편의점의 일상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은 협업입니다. 콘텐츠 IP와 손잡을 때 공개 일정에 맞춰 상품과 오프라인 공간을 함께 열면, 팬에게는 기다림의 즐거움을 주고 매장에는 방문 이유를 더할 수 있습니다.
식품업계, 키캡·키링 굿즈로 팬심 공략▶
영상: 맛깔스튜디오 by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식품업계, 키캡·키링 굿즈로 팬심 공략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한 달 앞당겨 스트레이 키즈 키링 등 10종을 냈다. 샘표는 육포 '질러' 디자인 키캡으로 2030 반응을 얻었다.
POINT 제품 디자인을 일상 소품으로 넓히는 브랜드 굿즈 전략
마케터 해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한 달 앞당겨 스트레이 키즈 키링 등 10종을 선보였습니다. 샘표는 육포 '질러' 디자인을 키캡으로 만들어 2030의 반응을 얻었습니다. 과자 포장과 제품 디자인을 책상 위·가방에 두고 쓰는 소품으로 넓혀 브랜드를 매일 보게 한 굿즈 전략입니다. 우리 제품의 로고나 패키지가 가진 고유한 모양을 키링·키캡처럼 작고 쓸모 있는 물건으로 옮기면,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가 일상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AI 기술2건

AI 기술 thenextweb.com

더블AI, 실행 중 코드 고치는 '맥스웰'

암논 샤슈아의 더블AI가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기계어를 고쳐 속도를 높이는 모델 맥스웰을 공개했다. 한 초기 고객은 컴퓨팅 비용을 67% 줄였다고 한다.
POINT 절감액을 나눠 받는 성과 연동형 과금 모델
마케터 해설
암논 샤슈아의 더블AI가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기계어를 고쳐 속도를 높이는 모델 '맥스웰'을 공개했습니다. 한 초기 고객은 컴퓨팅 비용을 67% 줄였다고 합니다. 절감한 금액을 나눠 받는 성과 연동형 과금으로 고객이 부담 없이 시작하게 한 비즈니스 모델이 눈에 띕니다. 마케팅 솔루션이나 대행 서비스를 제안할 때도 고객이 얻는 성과와 비용을 연결해 설명하면, 도입 결정을 한결 쉽게 이끌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PC에서 도는 에이전트 모델 공개▶
영상: NVIDIA Developer 공식 유튜브

엔비디아, PC에서 도는 에이전트 모델 공개

엔비디아가 기업용 '네모트론 3.5 슈퍼 VL'과 AI PC용 '볼트' 모델을 공개했다. 볼트는 RTX 스파크 PC에서 웹 탐색·도구 호출을 직접 처리한다.
POINT 클라우드 없이 PC 안에서 도는 개인 에이전트의 가능성
마케터 해설
엔비디아가 기업용 '네모트론 3.5 슈퍼 VL'과 AI PC용 '볼트'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볼트는 RTX 스파크 PC에서 웹 탐색과 도구 호출을 직접 처리합니다.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내 PC 안에서 개인 비서처럼 일하는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보여 준 발표입니다. 마케터라면 자료 조사나 반복 작업을 PC 에이전트에 맡기는 흐름을 미리 시험해 보고, 기기 안에서 처리된다는 점을 앞세운 서비스 메시지도 구상해 볼 만합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01매 판 달라지는 빌드와 예능 패러디 영상처럼 다시 하고 싶고 쉽게 이해되는 경험을 만들면 신작이 빠르게 팬을 모은다 (행성파괴 냥냐냥, 씰M2)
02드라마 공개와 출시일에 맞춰 상품·팝업·트레일러를 여는 것처럼 팬의 기대가 높아지는 시점에 접점을 열면 IP의 힘이 일상 구매로 이어진다 (이마트24×재혼 황후, 트랜스포머: 이터널 워)
03제품 디자인을 굿즈로, 성과를 과금 방식으로 연결하듯 고객이 매일 쓰고 바로 체감하는 가치를 보여 주면 브랜드가 오래 머문다 (빼빼로×스트레이 키즈·샘표 질러 키캡, 더블AI 맥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