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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슈

26.10.15(목) 블루 아카이브 GS25 협업·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86점·넷플릭스 미쳤넷

by CREATREND 2026. 10. 15.

26.10.15(목) 오늘의 마케팅 이슈 요약

오늘 게임 기사들은 편의점과 치킨집처럼 매일 들르는 공간을 게임 경험의 일부로 만드는 제휴가 눈에 띕니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는 GS25와 세 번째 협업을 시작했고, 컴투스는 20주년을 맞은 '아이모'에 또봉이통닭 이벤트 맵을 열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메타크리틱 86점으로 출발했고, '포르자 호라이즌 6'는 PS5판 출시 전에 총매출 5억 7,920만 달러(추정)를 기록했습니다.
마케팅 쪽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가 10주년 캠페인 '미쳤넷!'으로 10년 동안 함께한 작품의 추억을 한자리에 모았고, 넷마블 자회사 엠엔비는 양파쿵야가 나오는 3분 애니 '쿵야 레스토랑즈'를 선보였습니다. AI 분야에서는 구글이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출시 기념가로 열었고, 한국투자증권은 리서치 요약을 AI 음성으로 들려주는 '들려주는 리서치'를 내놨습니다.
오늘의 이슈 8건
국내 게임블루 아카이브, GS25와 세 번째 협업
국내 게임20주년 '아이모', 또봉이통닭과 손잡았다
해외 게임악마성 신작, 메타크리틱 86점으로 출발
해외 게임포르자 6, PS5 출시 전 매출 5.8억 달러
이색 마케팅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캠페인
이색 마케팅양파쿵야, 직장인 공감 3분 애니 공개
AI 기술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정식 출시
AI 기술한국투자증권, 리포트 읽어주는 AI 음성

국내 게임2건

블루 아카이브, GS25와 세 번째 협업
이미지: Steam 공식 페이지 (NEXON Korea)

블루 아카이브, GS25와 세 번째 협업

넥슨 '블루 아카이브'가 14일 GS25와 3차 협업 상품을 내놨다. 도시락·햄버거 구매 시 게임 쿠폰·포토카드를 주며, 30일부터 특별 매장 5곳을 연다.
POINT 편의점 한 끼를 수집 동기로 바꾸는 굿즈 설계
마케터 해설
넥슨 '블루 아카이브'가 GS25와 3차 협업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도시락·햄버거를 사면 게임 쿠폰과 포토카드를 주고, 30일부터 특별 매장 5곳을 엽니다. 세 번째까지 이어진 협업은 편의점 한 끼가 팬에게 기다려지는 수집 이벤트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굿즈와 게임 보상을 일상 소비에 함께 묶고, 특별 매장처럼 찾아가는 즐거움을 더하면 오프라인 제휴를 꾸준한 팬 행사로 키울 수 있습니다.
20주년 '아이모', 또봉이통닭과 손잡았다▶
영상: 또봉이통닭 공식 유튜브

20주년 '아이모', 또봉이통닭과 손잡았다

컴투스가 20주년 '아이모'에 또봉이통닭 이벤트 맵 '또봉이 주막'을 열었다. 매장에서 맵치킹을 주문하면 한정 키링과 게임 쿠폰을 선착순으로 준다.
POINT 게임 안팎을 치킨 한 마리로 잇는 생활 밀착 제휴
마케터 해설
컴투스가 20주년을 맞은 '아이모'에 또봉이통닭 이벤트 맵 '또봉이 주막'을 열었습니다. 매장에서 맵치킹을 주문하면 한정 키링과 게임 쿠폰을 선착순으로 줍니다. 게임 속 맵과 실제 매장 메뉴를 함께 준비해 치킨 한 마리로 게임 안팎의 즐거움을 이어 준 생활 밀착형 제휴입니다. 오래 사랑받은 게임이라면 기념일에 친숙한 생활 브랜드와 손잡고, 게임 안 공간과 오프라인 혜택을 짝지어 추억과 새 경험을 함께 선물해 볼 만합니다.

해외 게임2건

악마성 신작, 메타크리틱 86점으로 출발
이미지: Steam 공식 페이지 (KONAMI)

악마성 신작, 메타크리틱 86점으로 출발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15일 출시를 앞두고 메타크리틱 86점을 받았다. 게임스팟은 10점 만점을 줬고, 21년 만의 최고작이란 평도 나온다.
POINT 데드 셀 개발진과 손잡고 고전 IP를 되살린 협업
마케터 해설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15일 출시를 앞두고 메타크리틱 86점을 받았습니다. 게임스팟은 10점 만점을 줬고, 21년 만의 최고작이라는 평도 나왔습니다. '데드 셀' 개발진과 함께 만든 이번 작품은 고전 IP의 정체성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협업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오래된 IP를 되살릴 때는 그 장르를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와 손잡고, 출시 전 평단의 호평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면 기존 팬과 새 이용자를 함께 설득할 수 있습니다.
포르자 6, PS5 출시 전 매출 5.8억 달러
이미지: Steam 공식 페이지 (Xbox Game Studios)

포르자 6, PS5 출시 전 매출 5.8억 달러

알리니아 애널리틱스가 '포르자 호라이즌 6' 총매출을 5억 7,920만 달러로 추정했다. 엑스박스·스팀 판매만 약 880만 장이며, PS5판은 내년 1월 나온다.
POINT 플랫폼을 순차 확장해 판매 수명을 늘리는 출시 전략
마케터 해설
알리니아 애널리틱스는 '포르자 호라이즌 6' 총매출을 5억 7,920만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엑스박스·스팀 판매만 약 880만 장이며, PS5판은 내년 1월 나옵니다. 플랫폼을 차례로 넓혀 가는 방식은 출시 때마다 새로운 화제와 구매 시점을 만들어 판매 수명을 길게 이어 가는 전략입니다. 플랫폼별 출시 일정을 하나의 캠페인 흐름으로 설계하고, 앞선 성과를 다음 플랫폼 홍보의 근거로 활용하면 효과가 커집니다.

이색 마케팅2건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캠페인▶
영상: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캠페인

제일기획이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캠페인 '10년째, 대한민국은 미쳤넷!'을 선보였다. 히트작 캐릭터를 십장생도에 담았고, 무료 행사 '넷플잔치'는 매진됐다.
POINT 유행어와 전통 문양으로 10년 추억을 묶은 기념 캠페인
마케터 해설
제일기획이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캠페인 '10년째, 대한민국은 미쳤넷!'을 선보였습니다. 히트작 캐릭터를 십장생도에 담았고, 무료 행사 '넷플잔치'는 매진됐습니다. 익숙한 유행어와 장수를 뜻하는 전통 그림을 엮어 10년 동안 쌓인 시청 추억을 한 장의 그림으로 축하한 재치 있는 기념 캠페인입니다. 브랜드 기념일에는 그동안 함께한 대표 콘텐츠를 문화적으로 친숙한 형식에 모아 담고, 팬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이어 가면 축하의 분위기를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양파쿵야, 직장인 공감 3분 애니 공개▶
영상: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유튜브

양파쿵야, 직장인 공감 3분 애니 공개

넷마블 자회사 엠엔비가 13일 3분 애니 '쿵야 레스토랑즈' 첫 화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직장인의 속마음을 유머로 풀며, 2주 간격으로 새 화를 올린다.
POINT 성인 팬층의 공감을 겨냥한 미드폼 캐릭터 콘텐츠
마케터 해설
넷마블 자회사 엠엔비가 13일 3분 애니 '쿵야 레스토랑즈' 첫 화를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직장인의 속마음을 유머로 풀고, 2주 간격으로 새 화를 올립니다. 귀여운 캐릭터에 회사 생활의 공감을 더해 어른이 된 팬도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를 만든 점이 돋보입니다. 캐릭터 IP를 운영한다면 팬의 지금 일상에 맞춘 짧은 시리즈를 정해진 주기로 이어 가며, 다음 화를 기다리는 습관을 만들어 볼 만합니다.

AI 기술2건

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정식 출시▶
영상: Google Cloud Tech 공식 유튜브

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정식 출시

구글이 13일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일반에 열었다.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인 출시 기념가를 11월까지 적용하고, 12월부터는 가격이 두 배가 된다.
POINT 기간 한정 할인가로 개발자 유입을 앞당기는 가격 설계
마케터 해설
구글이 13일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일반에 열었습니다.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인 출시 기념가를 11월까지 적용하고, 12월부터는 가격이 두 배가 됩니다. 기간을 정한 출시 기념가는 개발자가 지금 바로 써 볼 이유를 분명하게 만들어 주는 가격 설계입니다. 새 서비스를 알릴 때도 혜택 기간과 이후 조건을 투명하게 밝힌 한정 프로모션으로 첫 사용을 앞당기고, 그 기간에 사용 경험을 넓히는 데 집중해 볼 수 있습니다.
AI 기술 view.asiae.co.kr

한국투자증권, 리포트 읽어주는 AI 음성

한국투자증권이 14일 리서치 요약을 AI 음성으로 들려주는 '들려주는 리서치'를 출시했다. 읽는 문장을 화면에 실시간으로 강조해 출퇴근길에도 듣기 쉽다.
POINT 읽는 콘텐츠를 듣는 콘텐츠로 넓힌 접근성 설계
마케터 해설
한국투자증권이 14일 리서치 요약을 AI 음성으로 들려주는 '들려주는 리서치'를 출시했습니다. 읽고 있는 문장을 화면에 실시간으로 강조해 출퇴근길에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긴 글로 된 전문 자료를 귀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넓혀 이용 시간과 장소를 늘린 접근성 설계입니다. 브랜드가 가진 리포트·뉴스레터·가이드도 AI 음성으로 함께 제공하면 이동 중인 고객과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01편의점 한 끼나 치킨 한 마리처럼 팬이 매일 만나는 일상 소비에 게임 경험을 얹으면 오프라인 제휴가 기다려지는 이벤트가 된다 (블루 아카이브 GS25 협업, 아이모 또봉이통닭)
02기념일과 캐릭터 IP는 팬이 함께 쌓아 온 추억과 지금의 공감을 꺼내 보여 줄 때 가장 크게 퍼진다 (넷플릭스 코리아 미쳤넷, 쿵야 레스토랑즈)
03순차 플랫폼 출시와 기간 한정 가격처럼 출시 일정 자체를 마케팅 장치로 설계하면 화제와 구매 시점을 여러 번 만들 수 있다 (포르자 호라이즌 6, 제미나이 4 아르곤)